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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iz gallery] 오리온, ‘초코파이情 바나나’ 공급 확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4-12 05:45
2016년 4월 12일 05시 45분
입력
2016-04-12 05:45
2016년 4월 12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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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초코파이情 바나나’ 생산라인 확장을 통해 제품 공급량을 늘리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은 새로 추가한 라인에서 초코파이 바나나 생산을 시작해 이번 주부터 기존 대비 50% 늘어난 물량을 매장에 공급함으로써 품귀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오리온은 부족한 물량을 맞추기 위해 기존 초코파이 바나나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해왔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초코파이 바나나는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1400만 개를 돌파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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