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총장 정오영)는 2001년 개교 이래 2016년 3월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졸업생(2만5202명)을 배출하며 ‘사이버대학의 명문’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수준인 학점당 6만 원의 수업료는 오프라인 대학의 30% 수준에 불과하며 다른 여타 사이버대학에 비해서도 학기당 최대 36만 원이 저렴하다.
등록금은 저렴하지만 강의 콘텐츠 품질은 최상이다. 연간 960여 개의 수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서울디지털대의 강의는 2011∼2012년 고등교육기관 이러닝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고 2014년과 2015년 역시 ‘이러닝 품질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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