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기업 사랑모아에셋(대표 정대호) 법인보험대리점(GA)은 2007년 4명으로 출발하여 현재 부산, 울산, 양산, 김해, 창원, 진주 지역에 점포 20개, 재무설계사(FP)와 FP를 지원하는 본사 직원들을 합친 수가 700여 명에 달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사랑모아에셋의 돋보이는 점은 나눔을 통한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과 한번 고객은 평생 고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일이다. 고객을 위한 보장자산 업셀링과 재무 설계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이 없도록 관리하고 보험비교분석 후 가입부터 보험청구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여 많은 고객으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12년 대한민국나눔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시작으로 2015년 보험법인회사 최초로 제7회 부산시 사회공헌장 베풂부문 버금장, 제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받았다, 올해는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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