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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양평 휴먼빌 2차’ 입지적 메리트·저렴한 계약금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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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13:00
2016년 4월 15일 13시 00분
입력
2016-04-15 13:00
2016년 4월 15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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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양평 휴먼빌 2차 문의 031)772-2435)
‘양평 휴먼빌 2차’가 입지적 메리트와 저렴한 계약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남동측으로 남한강, 남서측에 양자산이 있고 용문산 자연휴양림, 물안개공원 등이 둘러싸고 있다. 약 11만8322㎡ 규모의 강상체육공원이 도보 이용 가능하다.
올해 말 개통 예정인 강상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고,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금은 다른 주거단지보다 낮게 책정된 500만 원으로 2회에 걸쳐 납부 가능하다. 사실상 500만 원으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견본주택은 양평역 1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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