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네시삼십삼분 대표이사 박영호씨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15일 03시 00분


게임회사 네시삼십삼분은 새 공동 대표이사로 박영호 최고투자책임자(38·사진)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반포고, 연세대를 나와 NHN 카드게임개발팀장, 콘솔게임 태스크포스(TF)팀장, 한국투자파트너스 수석팀장 등을 지냈다.
#네시삼십삼분#박영호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