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시사일본어’는 40년 외길 시사일본어사의 전문 노하우와 콘텐츠를 집약해 1985년 국내 최초의 법인 일본어전문학원 ‘시사일본어학원’(대표 엄태상)을 설립했다.
시사일본어학원은 일본어단기대학과정(정규프로그램과정), JLPT/JPT/SJPT/BCT/EJU(일본유학시험) 시험과정, 독해/회화/청취/스크린일본어 등 레벨업 과정에 이르기까지 매월 700여 종의 세분된 강좌를 200여 명의 전문 강사진이 강의함으로써 각기 다른 니즈를 지닌 수강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이 더욱 각광받는 이유는 일본유학시험(EJU) 전문 EJUplan이 해마다 합격신화와 만점신화를 거듭 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6년 최초로 39명이 합격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256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일본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의 메카로 손꼽히고 있다. 또 일본어능력시험(JLPT)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해 초 선보인 ‘4개월에 N2따기’는 업계 최초 최단 시간 N2합격 프로그램으로 단기간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시사일본어학원은 일본어교육 선두주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학습 콘텐츠 개발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최근 교육용 VR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실제 일본 현지를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일본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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