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의 비타브리드가 ‘2016 몽드 셀렉션’에서 화장품 분야 최고 영예인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비타브리드 C12 스킨(사진)은 세계 유망혁신 바이오기술을 비타민C에 적용한 것으로 화장품과 혼합하여 피부에 바르면 비타민C를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피부에 전달하는 특징을 가진 신개념 비타민C 제품이다. 몽드 셀렉션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1961년 설립된 국제 품평회로, 영국 런던의 국제주류품평회(IWSC),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국제주류품평회(SWSC)와 더불어 세계 3대 품평회로 손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