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커졌지만 가벼워진 ‘올 뉴 말리부’ 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7-26 04:36
2016년 7월 26일 04시 36분
입력
2016-04-28 03:00
2016년 4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쏘나타-SM6 등 중형세단과 경쟁… 6월엔 하이브리드 모델 선보여
한국GM은 27일 중형 세단인 ‘올 뉴 말리부’를 선보였다. 올 뉴 말리부는 1964년 나온 말리부의 9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이전 모델보다 휠베이스(축거)는 93mm, 길이는 60mm 늘어났다. 초고장력 강판 비중을 늘려 무게는 130kg 가벼워졌다.
1.5L와 2.0L 가솔린 터보 엔진 2가지 모델이 나왔다. 가격은 옵션에 따라 2310만∼3180만 원 선이다.
현재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상태다. 지난달 나온 르노삼성자동차 ‘SM6’가 한 달 만에 6751대 팔리며 현대자동차 ‘쏘나타’(7053대)를 위협하고 있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올 뉴 말리부는 내·외관, 디자인, 섀시, 엔진 등 모두 새롭게 태어났다”며 “시장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 말했다. 한국GM은 6월에 열리는 부산모터쇼에서 올 뉴 말리부 하이브리드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은서 기자 clue@donga.com
#올뉴말리브
#쏘나타
#sm6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