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입지로 투자수익 이어받는 근린생활시설은?

배후수요 풍부한 ‘가산 SK V1 센터 근린생활시설’이 분양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근린생활시설일수록 끊임없는 고객유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아 선호도가 높다. 특히, 대형건설사가 시공하는 근린생활시설에 경우 탁월한 시공능력과 탄탄한 재무능력으로 수요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며 선호도가 높다.

‘가산 SK V1 센터 근린생활시설’은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입지와 수요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SK건설의 시공 근린생활시설이라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으며 분양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가산 SK V1 센터’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71(가산동) 일대에 대지면적 1만84㎡, 연면적 8만1959㎡의 대규모로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1~2층에 근린생활시설로 설계될 예정이다. 특히 지상 1~2층은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상가의 전면 노출을 강화해 고객들의 수직 동선 이동을 편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가산 SK V1 센터 근린생활시설’은 상가가 위치하는 건물에는 20층까지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면서 입주하는 업체직원 및 관계자들을 고정수요로 받을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규모 오피스촌이 자리잡고 있어 직장인 수요가 두터울 전망이다. 또 단지 뒤쪽에는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앞쪽에는 버스 등 대중교통과 연계돼 배후수요 확보가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근린생활시설은 고객들의 눈에 띄기 쉬운 대로변에 위치해 수요확보에 더욱 유리할 전망이다.

또 ‘가산 SK V1 센터 근린생활시설’과 근접한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2015년 수송인원 분석결과’에 의하면 서울 지하철 5~8호선 지하철역 중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역이다.

게다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서울의 삼성역으로 연결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종착역이 삼성역으로 확정될 경우 급행철도가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연결되면 트리플역세권까지도 기대할 수 있어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동아경제 eco@donga.com

사진제공= 가산 SK V1 센터 근린생활시설 문의 02-6746-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