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2016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13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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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2016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의 상인 ‘여왕상’은 지난해 수입보험료(매출)로 180억 원을 돌파한 신울산지역단 다운지점의 정미경 영업팀장(가운데)이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에서 3번째)은 “올해는 한화생명이 역사적인 자산 100조 원 시대를 열고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원년”이라며 “그룹의 주력사인 한화생명이 저성장 저금리 시대를 넘어 글로벌 리더 수준으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중 기자 tn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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