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5월 소비자물가 0.8% 상승…전세는 3.7% 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1 11:15
2016년 6월 1일 11시 15분
입력
2016-06-01 11:13
2016년 6월 1일 11시 13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계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5월보다 0.8%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0.8%를 기록한 후 2월부터 4월까지 1%대를 유지하다가 다시 0%대 상승률로 돌아섰다.
저유가로 석유류 가격이 1년 전보다 11.6% 떨어진 영향이 컸다. 채소류 가격이 안정되면서 3개월 연속 9%대 상승률을 보인 신선식품지수가 5월 들어 3.5% 내린 것도 영향을 미쳤다.
반면 전셋값(3.7%), 전철요금(15.2%), 시내버스요금(9.6%) 등이 올라 서비스물가는 2.2% 상승했다. 농축산물은 1.3% 올랐고 집세는 전년대비 2.6% 올랐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 안정, 가스요금 인하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소폭 둔화했다”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