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양주신도시에서 두 번째로 선보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가 작년 1차에 이어 조기완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양주신도시 A-18블록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동, 전용면적 66∼84m² 총 1160채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다. 합리적인 분양가(3.3m²당 평균 829만 원)와 브랜드 프리미엄, 신도시의 미래가치를 두루 갖춘 알짜 단지로 실수요자들에 큰 관심을 얻으며 계약이 순항 중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등학교(예정)가 위치하고 중심상업지역, 중앙 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빼어나다. 특히 양주신도시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예비타당성 통과) 최대 수혜지로서 향후 7호선 개통시 강남까지 5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통한 의정부, 서울 노원·도봉구 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2017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0년), BRT 회암IC∼노원역(2020년) 등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광사동 651-4(고읍동 롯데시네마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31-840-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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