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우건설·LG유플러스, 홈IoT사업 MOU 체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6-08 11:36
2016년 6월 8일 11시 36분
입력
2016-06-08 10:01
2016년 6월 8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우건설과 LG유플러스는 양사의 유·무선 통합형 홈IoT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파트 거실에 설치되었던 월패드(Wall-Pad)에 기기간의 연결을 위한 IoT허브를 탑재한 ‘스마트 월패드’를 개발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스마트 월패드가 적용된 푸르지오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자는 월패드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집안 및 외부에서 입주자가 보유한 가전제품 조작 및 제어가 가능하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이용가능하며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외출, 취침, 출근 등을 직접 설정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향후 음성 인식 기술을 도입해 별도의 터치나 조작 없이도 가전제품의 조작 및 제어가 가능하게 개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주거공간내의 홈 IoT서비스 뿐 아니라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에 제공되는 시설관리 서비스, 어린이집, 헬스장 등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위한 IoT 신규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박영식 사장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브랜드 이미지에 걸 맞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설과 IT의 융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