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레저산업은 6월 22일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삼척시 갈천동 산 16번지 일원 부지 9만 8985m²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에 콘도 504실, 호텔 217실 등 총 721실로 대규모 리조트이다.
이와 함께 대명리조트는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담긴 신규분양 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규 분양 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일시불 가입 시 약 6% 할인 혜택과 함께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할 수 있다. 일반 상품으로 원룸 구조 형태인 패밀리 타입과 투룸 구조인 스위트 타입으로 분양하며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타입별 대명리조트 신규회원권 분양가격은 패밀리는 2300만∼3240만 원, 스위트는 3270만∼4610만 원이며 계약금 입금 시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지금 회원가입 시 신규특별 혜택으로 기명기준 1∼2년으로 객실료는 회원가격에서 50% 할인되며 오션월드 스키 승마 골프 등 무료 및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 대명리조트 신규 회원권 중 VIP용으로 최고급 리조트 소노펠리체, 소노펠리체 빌리지 외에 전국 노블리안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 회원권은 노블리안 실버, 노블리안 골드, 노블리안 로얄이 대표적이며 소노펠리체 회원권 가격은 최저 실버 기준 1억1890만 원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노블리안 신규 정회원 가입 시 무료 및 50%의 골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측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레저 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1 회원 전담 관리 제도로 관리하고 있다.
신규 회원권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이나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진도, 청송, 보령·원산도, 남해 등에도 신규 리조트가 추가될 예정이며 주왕산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청송은 내년 오픈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의 02-501-214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