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AV 전시회 ‘인포콤 2016(InfoComm 2016)’에 참가했다고 9일 전했다. LG전자는 300㎡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차원이 다른 올레드 사이니지, 58:9 화면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울트라 스트레치’, 쉽고 직관적인 사이니지 플랫폼 ‘웹OS’를 적용한 솔루션 등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은 모델이 LG전자 물결형 올레드 사이니지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2016.06.09. (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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