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다이아몬드 317개로 만든 시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13 03:00
2016년 6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6-06-13 03:00
2016년 6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12일 선보인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익셉셔널 아우라 화이트 골드워치’. 이 시계는 303개의 에메랄드컷, 14개의 바게트컷 등 총 317개의 다이아몬드로 이뤄져 있으며 가격은 약 17억 원이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30일까지 하반기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하이주얼리, 워칭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다이아몬드
#시계
#갤러리아백화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