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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린이 방송엔 알록달록”…유튜브 해외 시청률 높이는 방법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15 16:06
2016년 6월 15일 16시 06분
입력
2016-06-15 15:48
2016년 6월 15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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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장난감을 소개하는 만큼 유튜브 영상에 칼 같은 위험 요소는 뺐습니다. 알록달록한 장난감을 선별해 전 세계 어린이의 이목을 끌고 교육적인 부분을 집어넣어 부모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유튜브 창작자 토이몬스터(본명 김승민)는 1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세계로 가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1인 창작자로서 유튜브를 활용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확보하는 방법을 이같이 소개했다.
유튜브는 월 평균 순 방문자 10억 명, 분당 400시간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이다. 5월 현재 한국 유튜브 창작자가 만든 시청률 상위 100개 채널 중 10%는 시청시간의 80%가 해외에서 발생할 정도로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튜브 창작자 씬님(본명 박수혜)은 “한국 브랜드 화장품만을 이용한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하는 등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영상을 소개하면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시청자의 시선을 끌 수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는 한국 동영상 창작자들이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저작권 관리 및 수익 창출 시스템 △360도 가상현실(VR), 라이브스트리밍 등 새로운 도구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무경 기자 figh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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