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빵과 디저트가 만난 신개념의 디저트 브레드 2종을 출시했다. ‘티라미수 브레드’는 폭신한 빵과 파리바게뜨 커피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의 깊은 풍미,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진한 코코아가 만나 탄생한 신개념 디저트 브레드다.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식감과 향기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초코크림 소보루’는 헤이즐넛 풍미가 가득한 초코크림과 부드러운 생크림이 조화를 이룬 소보루빵이다. 헤이즐넛은 너트 특유의 향 덕분에 초콜릿, 쿠키,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린다. 덕분에 고소한 맛이 강해져 초콜릿의 맛이 풍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