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광덕신약, 샴푸하듯 머리 감으면 3분 만에 염색 완성!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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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신약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면서 희끗희끗해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염색 생각이 절로 난다. 머리 염색을 하게 되면서 자신의 외모를 한층 빛내기 때문이다. 또한 얼굴에 세련미나 우아함, 개성을 한층 더하기 때문이다. 흰 머리 염색의 경우 자신을 더욱 젊어 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있어 중, 장년층에게는 염색이 생활의 필수다.

그러나 염색을 위해 매번 이미용실을 찾기엔 값비싼 비용이 부담이다. 이래저래 30분 이상 소요된다는 점도 불편함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집에서 ‘셀프 염색’을 하는 이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미용실에서 염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자칫 잘못하면 얼룩까지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약 냄새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고약하다. 이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 율칼라 샴푸 염색약이다. 광덕신약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천연성분이 80% 이상 들어 있는 순한 염색약’이다.

사우나에서도 간편하게 남의 눈치 볼 필요 없이 3분이면 염색 끝


샴푸를 쓰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헹구면 된다. ‘단 3분’이면 염색이 되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특히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릴 필요가 없으며, 사우나에서도 혼자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소비자기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염색 후 쉽게 탈색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율칼라 샴푸 염색약은 사용법이 간편할 뿐 아니라 타 염색약과는 달리 쉽게 탈색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한 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상태 그대로 유지된다. 염색 후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도 필요 없다. 검은색·진한갈색·자연갈색 등 색상 종류도 다양하다. 뿌리염색, 새치염색, 전체염색, 백모염색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암모니아를 없애고 뽕나무·알로에·로즈메리·들국화·캐머마일·세이지·카렌둘라 등 7가지 자연 추출물로 만들어 안전하며, 저자극성이다. 피부와 눈에도 자극이 덜하다. 또한 율칼라샴푸염색약은 화학염모제 독소 걱정도 없앴다. 알려 진대로 ‘순한 염색약’인 만큼, 머리 빠지는 문제도 최소화했다.

사은품과 무료체험분 제공하는 이벤트

염색약 부문에서 대통령상,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산업자원부 장관상, 세계지식 사무총장상 등을 수상한 기업다운 자신감으로 율칼라 샴푸 염색약은 사은품과 2개월 무료 체험분을 500명까지 제공한다. 소비자의 만족도가 없으면 체험기간을 이렇게 길게 주는 결정을 하기 어렵다.

율칼라 샴푸 염색약은 출시 후 현재까지 1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일본·중국·태국·캐나다 등 해외 각지에서 바이어 상담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 만족도도 매우 높다. 5000여 건에 달하는 홈페이지 이용후기 코너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타인의 도움 없이 염색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부모님이 좋아하신다” “진짜 간편하다” “색이 어둡지 않고 자연스럽다” “자연 성분이라 순하다 ” “염색이 잘 되며, 머릿결 손상도 없다” “피부에 묻어도 잘 지워진다” 등 호평이 넘쳐난다.

이 같은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광덕신약은 신제품 ‘율칼라 샴푸 염색약’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중가격 10만 원인 10박스 가격이 5만9800원. 여기에 사은품으로 4박스 추가로 더 주며 2개월 무료 체험분 1박스까지 추가 증정한다. 총 15박스나 가져갈 수 있는 셈이다.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기위해 제품 속에 별도 포장된 체험 분을 먼저 사용해본 뒤, 불만족스러우면 2개월 이내에 반품하면 된다. 광덕신약은 샴푸식 염색약 100만 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총 15만 원 상당의 염색약을 5만9800원에 살 수 있는 기회는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문의 1544-0563, www.lifedy.co.kr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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