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치열해지는 모바일시장에 다양한 분야의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앱 경쟁 속에 수천개의 앱이 관심조차 받은 못하고 사장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앱이 가지는 서비스 경쟁력은 물론 효율적인 광고가 필수 불가결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리타겟팅 플랫폼의 선두주자 ‘모비온’으로 잘 알려진 인라이플(대표 이근옥, www.enliple.com)은 모바일 광고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신규 모바일 광고플랫폼인 모비온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CPI광고 플랫폼, 이하 모비온P/A)을 런칭한다.
지난해 모바일 광고 사업 강화를 선언한 인라이플은 매달 가파른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모바일 광고 시장에 대한 무한한 성장 동력을 확인하고, 모바일 광고 플랫폼의 고도화와 함께 성장의 가속력이 되어줄 CPI 광고 플랫폼인 모비온P/A를 야심차게 준비하였다.
CPI 광고는 캠페인에 해당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는 기기 수에 따라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유저가 설치 또는 실행했을 시 일정 금액을 보상해 주는 보상형 리워드 광고와 유저에게 리워드 지급이 없이 진성유저 확보를 위한 비보상형 광고가 있다. CPI 광고를 집행함에 있어 앱스토어 내 순위 상승을 통한 상위 랭크 진입이 가능하며, 이로 인한 자연 유입 유저 확보가 가능함에 따라 CPI 광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광고 시장의 과열에 따라 대부분의 모바일 업계가 CPI광고를 진행하여 광고의 효율성에 대한 중요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고효율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맞춤형 CPI 플랫폼인 모비온P/A는 캠페인 성향에 따라 국내 200여개의 다양한 제휴 채널의 선택이 가능하며 각 채널별 다중 소재 집행으로 타겟 유저의 잔존율 상승에 초점을 맞추었다. 모비온P/A는 광고주의 목표 설정에 따라 단기간에 폭발적인 인스톨 볼륨을 낼수 있는 보상형 CPI와 높은 잔존율과 진성유저확보를 위한 비보상형 CPI광고가 통합된 국내 최대의 CPI 광고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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