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초역세권 입지 수변-테라스 상가 ‘더테라스’로 오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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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청라국제도시의 중심상권인 커낼웨이변, 7호선 연장구간 초역세권에 테라스형 상가가 공급된다.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국제도시 C9-1-1블록(인천 서구 경서동 956-8)에 공급하는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상업시설은 청라지구의 명소인 커낼웨이변, 7호선 연장 ‘커낼웨이역(가칭)’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최신 트렌드에 따라 테라스를 설치해 집객력이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상업시설은 ‘한국의 베네치아’로 조성되는 청라국제도시의 명소인 커낼웨이와 면한 수변상가의 강점에 테라스의 쾌적함이 더해져, 수변공원인 커낼웨이 조망 프리미엄과 테라스 평면 프리미엄을 동시에 확보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C9-1-1블록은 유동인구가 많은 시티타워 동측, 청라 커낼웨이-호수공원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커낼웨이 내에서도 상가 입지로 가장 적합한 커낼웨이 중심부, 7호선 연장선 커낼웨이역(예정) 초역세권이어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현재 청라지구의 수변상가들에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권리금이 형성돼 있으며, 향후 7호선 연장선과 시티타워 사업, 차병원 복합단지 조성, 하나금융타운 확정,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서면 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상업시설은 규모와 업종 구성, 사업 안정성 등 입지 외의 측면에서도 강점이 많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5층∼지상 28층 3개동, 연면적 10만6013m²의 매머드급 규모에 오피스텔 850실(4∼28층)과 연면적 3만160m²에 이르는 대규모 상가가 지하 1층∼지상 3층에 조성되는데, 주변 상권과 차별화를 위해 1층뿐 아니라 2∼3층도 테라스형 상가로 구성해 일대의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고객들이 직접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전문 음식점, 노래방, PC방, 미용실 등 목적형 키테넌트의 입점과 세계적 부동산 전문기업인 CBRE코리아의 임대케어서비스 전속계약을 통한 투자자 대상 임차인 유치 계획도 수립할 예정으로 입주 시 안정적인 임대가 예상된다.

여기에 단지 내 850실의 오피스텔 수요를 비롯해 단지 주변 에일린의 뜰(2029가구), 제일풍경채 2차(1581가구) 등 고정 수요만 1만여 명에 달하며, 청라국제도시의 3만3000가구 약 10만 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현대썬앤빌 더테라스의 본보기집은 현장 바로 옆, 인천 서구 경서동 956-6번지에 있다.

문의 1600-0383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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