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 7차분의 분양을 시작한 한강신도시 랜드마크 수변상가 ‘라베니체 마치에비뉴’의 홍보관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계약 역시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앞서 분양을 마친 1∼5차분에 이어 또 한 차례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한 수변 스트리트형 상가 라베니체 마치에비뉴는 왕복 1.7km의 수로를 따라 폭 15m, 길이 850m, 총 3만3000m² 면적에 조성되는 매머드급 상업시설로, 이미 400여 개의 점포 중 1∼5차분 248실이 분양 완료됐다. 1차는 지난해 12월 준공돼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2, 3차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알토란은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전체 상가를 최고 2층 높이로만 짓고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MD구성 및 상가 운영을 통해 집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강신도시는 상업업무용지 비율이 1.8%에 불과해 라베니체 마치에비뉴는 이곳의 막대한 배후수요를 독점적으로 품을 전망이다.
한편 ㈜알토란은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연매출의 10%를 각종 이벤트 행사 등에 재투자해 더욱 활성화된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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