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상반기 히트상품] 21명 쉐프의 마음, 레시피에 담았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6월 30일 05시 45분


■ 맛도락 ㅣ 맛도락

현재 넘쳐 나는 음식점들의 메인 메뉴는 대부분 업소마다 한 두 가지 또는 국물류 볶음류들로 유형 또는 품목이 제한적이다. 선굼터가 론칭한 수제요리 도시락전문점은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였다.

맛도락은 21명의 전문 쉐프가 모여서 토론하고 시장조사 후에 시연과정들을 거쳐 맛에 대한 근본인 레시피를 상향평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프랜차이즈의 널려 있는 닭고기를 사용한 함박을 원가계산을 먼저해 메뉴를 출시한 게 아니라 육즙을 살린 30%이상의 소고기 함유량을 철저히 지켜서 숙성 후에 구워서 제품화했다.

또한 아비꼬, 코코이찌방 등이 시장에 잠식시킨 일본식카레를 일본원료와 일본 맛집 레시피로 숙성과정을 거쳐 48시간 동안 제조하고 있다. 이러한 레시피의 힘이 21명의 쉐프들로 탄생했다. 맛도락 프랜차이즈는 쉐프21명이 직접 요리한 제품들로 이루어진 요리천국이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맛도락은 주방장과 같은 전문직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소규모 매장에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www.맛도락.com / 가맹문의 02-404-9025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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