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가평 화인스톤, 수익-별장-주거… 다양하게 활용 ‘풀 빌리지’

가평 화인스톤 빌리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눈여겨보던 투자자들은 최근 저금리 기조로 인해 분양 시장이 활발해지자 기존 상품에 비해 더욱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풀 빌리지 분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화인스톤은 숙박업 허가를 받은 풀 빌리지 ‘가평 화인스톤 빌리지’ 펜션과 근린생활시설을 공급한다. 공급규모는 1만3283m² 대지 위에 A타입 11개동, B타입 16개동, C타입 4개동 등 풀 빌리지 31개동과 참숯가마, 상가, 편의시설까지 총 34동이 들어선다. 이 상품은 수익형, 별장형, 주거형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게다가 구입 후 개인별로 토지 건물 등기로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단지 왼쪽에는 썬힐골프클럽 필드를, 그리고 오른쪽에는 리앤리골프클럽 필드를 단지 전 가구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위쪽으로 붙어있는 곳에 최상의 시설로 현재 조성 중인 7만2000 여m²(축구경기장 10배 크기) 규모의 하늘길 수목원이 위치해 산책로는 물론 조망권까지 탁월하다.

한편, 화인스톤 빌리지는 수익형으로 전환 시에는 2년간 13%의 확정 수익률을 보장해주고 추가로 연 30일의 무료 숙박도 2년간 이용이 가능하다.수익형 풀빌리지 화인스톤빌리지는 가평 운악산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5-25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42-2921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