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제주 신공항 완공前 미리 투자해 둘 별장형 호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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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스타케이 4차호텔


제주도의 땅값이 무섭게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는 많은 관광객 배후수요를 확보하게 된 분양형 호텔이 뜨거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형 호텔의 경우 관광객 유입이 호텔 가동력을 높이고 이는 곧 수익창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제주 비스타케이 4차 호텔’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주 땅값 상승의 수혜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홍콩 ‘그레이트 타임’, 베이징 선샤인그룹과 멤버십 판매계약을 체결, 객실 선판매로 가동률을 끌어올려 안정적인 호텔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비스타케이 4차는 바로 옆 비스타케이 월드컵 1차 호텔 본관을 현재 가동하면서 분양자들에게 수익금을 실제지급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소액투자가 뛰어난 상품이다.

비스타케이 4차는 잔금 납부 시점에 있어 실투자 금액을 여유롭게 납부할 수 있어, 등기형 부동산 중 이례적으로 잔금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준공 전 은행 예금이자보다 높은 계약금 약 1500만 원에 대한 연 8% 수익금을 지급한다.

‘1차 바로 옆에 위치한 비스타케이 4차는 서귀포 혁신도시 월드컵경기장과 범섬, 바다 조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위치로 혁신도시와 강정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윈덤그룹계열사 RCI가 운영하는 세계 100개국 4500여 호텔 및 크루즈를 14일 무료 숙박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여행 계획이 없다면 준공 후 ‘제주 비스타케이 4차’ 호텔에서 연간 14일간 무료숙박이 가능하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 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중도금 무이자이기 때문에 계약금 외에는 준공 때까지 더 이상 들어가는 금액이 없다.

‘제주 비스타케이 4차호텔’ 24시간 무료상담과 전국무료출장도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11번지(매봉역 4번 출구 5분 거리)에 있다. 문의 02-572-9987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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