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SK텔레콤 ‘세계 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에서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를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성호 SKT CR부문장, 김진형 카이스트 교수, 이종봉 SKT INFRA 부문장, 이형희 SKT 사업총괄,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 권송 SKT IoT 솔루션 부문장, 노영규 사물인터넷협회 상근부회장, 이준원 네이블 대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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