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스코리아 본선대회를 앞두고 대구 善에 당선되어 본선에 진출한 박보경(23)씨의 몸매 관리 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보경씨는 미인대회 출전을 목적으로 자세교정 및 숨은 키를 찾기 위하여 성장정밀검사를 실시했다. 키네스 맞춤운동 및 자세교정 프로그램을 2개월간 실시한 박씨는 약 1cm의 숨은 키를 찾아 168cm의 늘씬한 키를 갖게 됐고 체지방 감소 및 바른 자세를 갖추게 되어 더욱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교통방송 리포터로 활동중이며 아나운서가 목표인 박씨는 처음 검사를 실시했을 당시 유사요족, 요추전만 및 어깨 높이 불균형 등의 자세불안요소들이 있었는데 프로그램 진행 후 최종키 및 몸무게, 체지방률 등이 개선돼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한다.
키네스는 10가지 정밀검사로 현재 신체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후 1:1 맞춤관리를 하는 성장클리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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