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위대함의 대명사, 알래스카, 빙하의 아름다움을 더해줄 알래스카 크루즈를 추천한다. 알래스카 크루즈의 매력은 주노, 스케그웨이, 케치칸, 빅토리아를 한 번에 방문할 수 있다는 점뿐만 아니라, 글레시어 베이를 크루즈로 다가가서 빙하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알래스카는 ‘여행의 산해진미’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고 신비한 곳이다. 크라운 프린세스 크루즈는 프린세스 선사에서도 럭셔리 크루즈로 구분된다. 바다 위의 리조트라고 불릴 만큼 최고의 서비스와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알래스카 여행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더해 맛을 돋아주는 조미료 역할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크루즈 선사 중 가장 품격 있는 크루즈 선사로 최고의 서비스와 퀄리티 있는 식사를 제공하여 5성급 크루즈로 평가받고 있다. 알래스카에서 운항하는 11만3561t급 크라운 프린세스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가 자랑하는 최고의 서비스와 부대시설을 보유한 크루즈로 인기 지역인 알래스카를 연간 20회 이상 운하하고고 있다. 882개의 발코니 선실을 포함한 1541개의 선실과 4개의 수영장, 6개 월풀의 웅장한 선박이다.
롯데관광이 진행하고 있는 알래스카 크루즈와 함께하면 첫날 시애틀 관광부터 시작된다. 대한항공을 타고 시애틀로의 여행을 시작하며 시애틀의 스페이스니들, 보잉항공박물관, 유리공예 박물관 등 시애틀 관광 또한 즐길 수 있다. 주요 기항지는 주노와 스캐그웨이, 글레이셔 베이, 케치칸 등이다. 현대적 도시의 모습과 장엄한 빙하, 알래스카의 원시우림 보호지역 등을 두루 둘러볼 수 있다.
롯데관광은 매력적인 알래스카 크루즈 단독 행사로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진행한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시애틀 관광 및 1박’까지 포함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출발일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8월로 5일, 12일, 26일 단 3회. 판매가는 1인 369만 원부터. 문의 02-207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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