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22일 03시 00분


영종도 첫 ‘e편한세상’ 577채

각종 개발 계획들이 진행중인 인천 영종도에 첫 ‘e편한세상’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7월 말 분양 예정이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지하 2층∼지상 21층, 8개동 총 577채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m²A 40채 △59m²B 40채 △59m²C 36채 △84m²A 195채 △84m²B 227채 △123m² 39채로 이루어져 있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이 전체의 93%를 차지하며, 중대형 주택형인 전용123m²은 가구 분리형(임대 수익형) 및 기본형 중에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900만 원대 중반. 계약금은 10%이며 2회 분납으로 (1차 1000만 원 정액제, 2차 계약금 잔액),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본보기집은 인천 중구 운서동 781-1에 조성되어있다. 문의 1833-8244, http://www.daelim-apt.co.kr
#e편한세상#이편한세상#아파트#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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