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터와 전은 평택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 인근 총대지 면적 3만3000m² 부지에 토지 661m², 건물 261m², 3층 수익형 단독주택 파인 캐슬 83가구를 분양한다. 1, 2차는 분양 완료했으며 최근 3차 또한 분양 완료에 이어 4차 단지이며 단지 모든 가구가 바다가 보이는 조망권을 가지고 있으며 경관이 수려하다.
경기 평택은 각종 개발 호재로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시장 중 하나다. 각종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지만 키포인트는 주한미군 기지의 이전이다. 주한미군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하고 있다.
서울 용산과 경기 동두천 지역 주한미군 장병 8000명이 7월 평택 입주를 시작한다. 논과 밭 일색이던 평평한 ‘평택(平澤)’ 들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미군 부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라인, 중국풍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평택의 지도를 바꿔놓고 있다.
120여 가구가 분양되는 수익형 단독주택인 ‘파인캐슬’은 1, 2차 단지가 이미 입주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4차 단지를 분양한다.
4차 단지는 토지 661m²에 건물 261m²의 지상 3층 단독주택으로 주택 내부에는 TV.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식기세척기. 소파와 주차장. 바비큐장, 와인바, 글램핑장,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유럽형 테라스 하우스로 호텔급 Full finished built-in 시스템으로 몸만 들어가 살 수 있도록 완벽하게 시설을 갖춰 지어진다.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한 주택 렌털하우스 임대사업이 테마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세입자 관리가 간편하고 수익도 안정적이며 매달, 적게는 400만 원대 1∼2년 치의 임대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도 있는 투자 가치가 높은 장점이 있다. 실투자금 2억 원대로 렌털 하우스를 분양받아 임대 시 기대되는 임대수익은 연간 4500만∼4800만 원으로 현재 1, 2차 단지가 완공되면서 일부 가구가 입주하기 시작했다.
미군은 주로 개인 월세를 내는 것이 아니라 미군 주택과에서 월세를 관할하고 계약도 체결하기 때문에, 월세가 밀리는 경우는 없다. 임대 매매 운영 관리까지 회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SOFA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는 임대 수요가 확실하다. 문의 1566-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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