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장 속까지 시원하게 ‘쾌변’ 한번 해보자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26일 03시 00분


보령 장쾌장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린다. 시간도 없는데 화장실은 가야 안심이 되는데 불편한 장(腸) 때문에 그것도 마땅찮다. 화장실을 다녀와도 잔변감이 남아있고 배속이 묵직하니 기분 또한 개운하지 않다. 배변 문제는 한국인 5명 중 1명꼴로 겪고 있는 고민이다. 장 건강을 잘 지킨다면 병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들며, 장이 건강하지 않고서는 어떤 질병도 완치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맛있게 섭취한 음식물들은 소화 및 흡수과정을 거친 후, 장 내에 남아 있다가 대장 내 세균에 의해서 부패가 되는데 이를 ‘대변’이라고 한다. 하지만 원활하지 못한 배변활동으로 인해 밖으로 배출하지 못한다면 기분상의 문제를 떠나 건강상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은 이러한 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바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의 수십 가지 건강기능식품 소재에 대해 각각에 맞는 기능성을 지정하고 있다. 그 중 ‘알로에 아보레센스’ 는 배변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소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 세계 여러 나라에서 건강을 위해 섭취해 왔다. 이제는 배변활동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해서라도 ‘알로에 아보레센스 제품’을 꼭 섭취할 것을 권한다.

최근 50년 전통의 보령에서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장쾌장’을 출시했다. ‘장쾌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배변활동 원활’ 기능성을 만족할 뿐 아니라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시설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보령제약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선착순 300세트에 한하여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080-830-3300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장쾌장#보령#배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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