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은 13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서울에서 여성들의 운동과 건강한 정신을 독려하는 ‘퍼펙트네버 데이(완벽은 없다)’를 개최한다. 여성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나은 자신을 만들고자 하는 도전정신을 독려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발레리나 강수진(사진), 요가 마스터 린다 오(오주희)가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균형 있는 몸매를 위한 요가와 심신의 안정을 찾게 해 줄 노하우를 전수하고, 2부에서는 강수진과 함께 하는 스페셜 디너가 이어진다. 웰빙 푸드를 즐기며 특별한 주제로 메시지 보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참가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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