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아마골퍼 대상 국내 최초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개최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8월 8일 10시 05분


사진=와이드앵글 제공
사진=와이드앵글 제공
볼을 치고 달리거나 다양한 홀 미션을 즐기는 특별한 골프 이벤트가 펼쳐진다.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은 국내 최초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W.ANGLE XTREME GOLF CHALLENGE, 이하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를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골프대회와 차별화된 젊고 독특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신개념 골프대회로 와이드앵글만의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는 9월 2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3일 8강전, 4일 준결승과 결승전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골프를 좋아하는 연예인과 2인 1조 팀을 이루는 포섬 플레이의 다양한 변형 미션으로 치러진다. 특히 기존 골프 방식과 달리 9홀 게임으로 타임어택(시간제한), 골프클럽 수 제한(1인당 7개), 특정홀 카트 탑승 금지, 모래주머니 착용 등 재미요소가 추가됐다.

참가 자격은 골프를 즐기는 20~40대 순수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8일부터 23일까지 JTBC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대회 기간 숙식 포함)다.

최종 참가자 40명은 심사를 통해 선발되고, 최종 참가자에게는 와이드앵글 기능성 상·하의 골프복과 모자, 골프화, 보스턴 백팩 등 150만 원 상당의 물품과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는 단순히 실력(타수) 측정만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익스트림 골프라는 극한 도전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신개념 골프대회”라며 “빠른 플레이 방식, 시간 단축 등 변형된 골프 룰을 통해 기존에 접해보지 못한 독특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젊은 층도 즐길 수 있는 골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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