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300만 명(2015년)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인 강원도 속초시에 ‘드파레 41’ 레지던스가 들어선다.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41층 높이라는 상징성에 관광 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 효과까지 갖춰 속초시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단지가 들어서면서 시공부터 운영단계까지 약 2000명의 고용창출과 4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여기에 레지던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매출액이 속초시 GRDP(지역 내 총 생산) 1269억 원(2013년)의 32%가 넘는 40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광산업 활성화도 가져온다. 총 867실을 보유한 드파레 41은 연간 61만7088명(호텔운영현황, 2014)의 숙박객이 이용할 수 있다. 양양국제공항에서 제주도행 중국인 환승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기간이 5일에서 10일로 늘어난 만큼 증가하는 관광 수요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파레 41 조감도. SG A&D 제공
시행사인 SG A&D가 속초시 교동 1024-1일대에 공급하는 드파레 41은 대지면적 1만6592㎡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41층 전용면적 29~159㎡ 867실 규모다. 전용면적 29㎡ 444실, 43㎡ 290실, 63㎡ 6실, 71㎡ 44실, 82㎡ 68실, 159㎡ 15실로 구성된다. 분양 예정 시기는 다음달이다.
5성급 호텔 서비스에 걸맞은 부대시설도 갖췄다. 지하 1층에는 대형 컨벤션홀, 편의점, 코인세탁실 등이, 지상 1층에는 비즈니스 센터, 베이커리, 고급 레스토랑 등이 위치하며 지상 2층에는 180도 인피니티 풀, 스파&사우나, 휘트니스 등이 예정 돼 있다.
또한 강원도 최고 높이인 지상 41층에는 차이니스 레스토랑, 스카이 바&퓨전 레스토랑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스카이 바&퓨전 레스토랑은 설악산과 울산바위 그리고 가장 멀리 동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초고층 전망대가 될 것이다. 또한 1층 외부공간에서는 공연과 이벤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조경도 설계된다.
분양관계자는 “국내에도 서울과 부산에 프리미엄 레지던스가 하나 둘씩 들어서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해 도시를 알리는데도 도움을 준다”며 “드파레 41 역시 높이와 입지,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속초를 상징하는 단지로서의 미래가치를 갖췄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강원도 속초시 교동 977-1 1층에 위치한다. 2019년 7월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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