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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마트폰 개인정보, 100원이면 완전 삭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8-12 03:00
2016년 8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6-08-12 03:00
2016년 8월 12일 03시 00분
김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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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유통 활성화 기대
큐비즈 등 중고 스마트폰 업체 100여 곳은 11일 다음 달에 한국중고단말유통협회(가칭·중고폰협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고폰협회는 개인정보 삭제 솔루션 보급과 중고폰 시세 공시제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협회는 기존에 약 2만5000원이었던 스마트폰의 개인정보 삭제 비용을 기기당 100원으로 낮추는 솔루션을 개발해 회원사에 보급할 계획이다. 중고폰 시세 공시제는 중고폰의 모델별 매입·매매 기준가를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초대 회장은 이화식 큐비즈 대표가 맡는다. 협회 설립 추진단은 이달 말 서울전파관리소에 인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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