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폭탄 현실로…“사용량 45%↑ 요금은 130%↑”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8월 18일 08시 13분


동아일보DB
동아일보DB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 2016-08-18 09:53:53

    유난히 더운 올 여름의 더위~자연재해라 해도 무방하다..허나 정부에서 완화시킬 수 있는 재해로서 정부의 태도나 한전의 태도에 국민들의 불만이 폭증한다. 한전의 수익은 중시하고 국민들은? 박통~공주출신에 물질적인 어려움을 몰라서 그렇나?

  • 2016-08-18 09:16:37

    폭염에 할수없이 켜는 에어컨인데,,징벌적인 누진제로 폭탄요금,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정권교체를 하든가 해야 해결된다,

  • 2016-08-18 09:51:01

    밀양 전신주 반대 운동 한 동네에는 그냥 이대로 요금체계를 지속하고 부산처럼 원력발전소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대폭경감하고 적어도 에어컨 등 가정용전기사용에는 누진세를 폐지해야 한다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