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서울대역 힐링스테이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8월 19일 03시 00분


강남권 아파트가 1300만 원대?

서울 중심부 관악에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고품격 주거단지 ‘서울대역 힐링스테이트’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서울대역 힐링스테이트’는 총 2400채 규모로 1차 공급 예정인 1046채는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m²(약 25평) 868채, 84m²(약 34평) 178채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2019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시공사는 1군 건설에서 맡을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일반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약 20% 저렴한 ‘서울대역 힐링스테이트’는 3.3m²당 1300만 원대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주택 청약통장, 청약경쟁 순위와 상관없이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서울, 인천, 경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문의 02-888-0001
#서울대역#아파트#힐링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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