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면역력 강화하는 ‘산들 통배고’ 추석맞이 최대 40% 할인행사

산들건강식품

건강식품 전문기업 산들건강식품은 한가위 명절선물 이벤트로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한 산들건강식품 판매를 진행한다. 도라지 통배고, 홍도라지 통배고, 삼 통배고 1kg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 중이다.

전례없는 폭염이 찾아와 더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날이 더워질수록 냉방이 강해져 오히려 여름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 이렇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의외로 ‘면역력’이다. 더운 날씨로 체력이 감소하고, 불쾌지수가 증가해 스트레스가 상승하면 면역력을 감소시킨다. 여름에는 무더위에 지쳐 면역력이 쉽게 약해질 수 있어 건강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한다.

여름감기에 걸리게 되면 일반 감기와 마찬가지로 기침, 가래, 비염의 증상을 주로 호소하며, 쉽게 낫지 않는다. 또한 폐의 건강 상태에 따라 훨씬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폐는 우리 몸의 호흡기를 주관하는 곳으로서 감기를 시작으로 기침, 비염, 가래를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기관지염, 천식, 폐렴 등의 발달로 각종 호흡기 질환을 불러온다.

특히 호흡기 질환인 폐렴, 비염, 천식 환자나 목을 많이 쓰는 교사, 집중력을 요구하는 수험생, 흡연자들과 지하나 공기가 탁한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폐 기능이 악화되므로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마다 감기, 비염, 천식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들의 대기 줄이 줄어들지 않는다. 이렇게 폐,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에게 주목을 끄는 제품이 있다. ‘산들 통배고’라는 맞춤형 건강식품이다.

산들 통배고는 100% 국내산 배(경주), 도라지(소백산 산도라지, 영주 약도라지), 은행(영천), 대추(경산), 생강(영주, 안동), 맥문동(청양), 겨우살이(영월), 수세미(재배), 10년 이상 된 도라지 분말(영주), 홍도라지, 산삼 배양근(제주도, 의성·산삼 7뿌리) 등 기관지와 폐, 목 건강에 좋은 천연재료를 전통방식에 따라 가마솥에 4일 밤낮으로 정성껏 수작업으로 달여서 만든다.

배는 미세먼지에 좋은 과일로 평소 목이나 기관지가 안 좋을 때 따뜻한 배즙을 종종 먹곤 하는데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켜 주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해서 폐와 기관지에 좋다. 이러한 배의 성분을 바탕으로 산들건강에서는 배를 통째로 넣고 달인 통배고 제품을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통배고에 들어가는 재료의 효능을 살펴보면, 배와 도라지는 기침감기 기관지에 좋고, 은행은 폐를 튼튼히 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작용이 있어 폐결핵에 좋다. 대추는 마른기침에 좋으며 생강은 기침으로 인해 숨이 차는 것을 막아준다. 맥문동과 수세미는 천식에 좋으며, 겨우살이는 혈압을 낮춰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폐에 좋다. 이 모든 재료들은 기관지와 폐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인 교사, 가수, 성악가, 종교지도자 등은 도라지 통배고가 좋다. 4∼6년근 도라지를 9번 쪄서 저온 증숙, 건조시켜 사포닌이 많이 함유된 홍도라지가 추가로 들어간 홍도라지 통배고는 집중력이 요구되는 학생과 기침, 가래, 비염이 있는 사람에게 더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른기침을 자주 하고 편식하는 허약한 어린아이나 고령에 기력이 약하며, 가래, 기침이 심하고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았거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 폐렴, 만성적인 비염, 천식이 심한 경우엔 산삼 배양근이 추가로 들어간 삼(蔘) 통배고가 효과적이다. 특히 기관지가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질병을 이길 수 있는 면역력과 체력을 키워줘야 폐가 튼튼해져 폐렴 가래 비염 천식 기침을 예방할 수 있다.

체질과 연령대에 따라 몸에 맞는 상품을 전문상담사(02-778-4568)가 상담하여 가장 적합한 제품을 권해주는 산들 통배고는 무엇보다 방부제, 설탕, 색소, 향료 등의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돌 지난 아이부터 고령의 어르신까지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최대 40% 할인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산들건강 홈페이지(www.isandl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778-4568, 070-7730-5709

이정원 기자 jw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