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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필리핀서 ‘글로벌브릿지’ 사회공헌활동 전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8-24 13:51
2016년 8월 24일 13시 51분
입력
2016-08-24 13:47
2016년 8월 24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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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글로벌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3~22일 필리핀 마신록시에서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23명과 필리핀 청년봉사단 11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회공헌활동 내용은 △문화교실·진로탐색 △문화교류축제 △교육 기자재 기증 등이다.
먼저 15일부터 4일간 마신록시 바니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문화교실을 열었다. K-POP댄스, 전통무예, 태권도, 사진, 드론, 진로탐색, 합창, 과학, 미술 등 총 9개 과목에 410여명이 참여했다.
이어 20일에는 바니 바랑가이에 위치한 플라자몰에서 문화교류축제를 개최해 1200명의 마신록 시민들이 공연장을 방문했다.
아울러 축제기간 중 현지 청소년들의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마신록 지역 7개 중·고등학교에 현미경 등 과학 실험도구와 건반 등 악기, 농구공 등 체육용품, 노트북·빔프로젝터 등 IT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기자재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김규식 해피빌더 6기 단원은 “필리핀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더 큰 꿈을 갖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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