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는 2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서 열린 ‘2016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에서 레저서비스/여행사 부문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공감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내일투어는 개별 자유여행 전문여행사로써 소비자가 원하는 여행을 실현시켜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6 올해의 공감경영’대상은 고객을 진심으로 섬기고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행복에 초석이 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올해는 내일투어와 KB국민은행, 파나소닉코리아, 파리바게트,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부산광역시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