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낙엽 하나 슬며시…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 단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06 03:00
2016년 9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6-09-06 03:00
2016년 9월 6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을을 맞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의 ‘광화문글판’이 새 단장을 했다. 이번 문안은 시인 김사인의 시(詩) ‘조용한 일’에서 가져왔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 풍경이 때로 위안이 되는 것처럼, 일상 속의 작고 사소한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며 살아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5일 새 글판이 내걸린 교보생명 건물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투견 역할 자임한 밴스, 머스크 의식 충성 경쟁”
‘액티브 시니어’, 부동산시장 지각변동 불러온다
권영세 “주52시간 예외, 3년만이라도” 이재명 “반도체 급한 자금 지원부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