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백련산 현대 힐스테이트 2차’ 상가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9일 03시 00분


힐스테이트 단지 상가 인하 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시공한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 현대 힐스테이트 2차 아파트’의 상업시설인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3221가구 대단지 독점상가(배후 5000가구)로 아파트 전 가구가 입주 완료해 생활하고 있으므로 상가 계약 후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점해 운영하거나, 임대차 계약해 월세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상가나 수익형 부동산상품이 보통 분양 후 2년 정도 기다려야 수익이 발생하는데 이곳은 바로 입점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분양액이 1층 기준 900만∼1200만 원으로 주변 시세 대비 60% 수준의 금액으로 투자 시 시세 차익과 8% 이상(예상)의 월세 수입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

권장 업종으로 학원, 교습소, 편의점, 커피숍, 치킨점, 프랜차이즈 업종, 마트, 병의원, 한의원, 약국, 미용실, 분식, 식당, 베이커리제과점, 헤어숍 등이 입점 가능하며 전 업종 선착순 입점하고 있다. 교육생활 인프라로 연은초, 응암초, 은명초. 충암중고, 영락중, 홍은중고, 은평구청, 응암주민센터, 은평시립병원, 시립청소년수련관 등 풍요로운 생활혜택과 교통여건 인프라로 응암역과 새절역이 차로 5분, 내부순환고속도로 진출입 용이, 광화문 및 종로 등 도심권과 연결성이 뛰어나 대중교통이나 자가용 이용이 편리하다. 문의 02-2192-6500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백련산#힐스테이트#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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