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7주년 및 쏠비치 삼척 리조트 오픈(6월 22일) 기념 정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출시한 특별 상품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 6% 할인, 신규 혜택 및 즉시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등기제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 혜택과 가입 자격의 제한도 개인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패밀리, 스위트형 객실 회원권을 2300만∼3470만 원에, 실버형, 골드형, 로열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을 1억 원대부터 분양하고 있다.
대명콘도 회원권 분양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승마, 요트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 혜택이 신규 특별 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 가입과 동시에 회원 자격이 부여되어 전국의 대명리조트 13곳(설악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비발디, 양양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엠블, 거제, 고양엠블, 삼척쏠비치)을 회원 자격으로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특별회원 모집 카탈로그를 무료 배송해 준다. 문의 02-555-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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