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엄마들이 선택한 유아침구 브랜드 1위 선정

사진제공=알레르망

베이비뉴스 주관 ‘제4회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서 유아침구부분 1위 수상

베이비 뉴스가 주관하는 ‘제 4회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알레르망이 45%라는 엄마들의 지지율로 유아침구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알레르망 측은 두 번째 브랜드인 알레르망 베이비가 올해 2월 론칭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진행된 선호도 조사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고무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론칭된지 얼마 되지 않은 브랜드가 많은 엄마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게 돼 기쁘다”면서 “일반 원단과는 다른 알레르망만의 특별한 기술과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 제품 생산으로 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알레르망의 모든 제품들은 영국알러지 협회(BAF)로부터 14가지의 인증을 획득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알레르망의 특수 원단인 알러지 -X- 커버는 일반 원단에 비해 공극 크기가 작아 집먼지 진드기와 유해물질을 철저하게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태희가 모델인 알레르망은 알레르망만의 무봉제기술과, 특허 받은 알러지 방지기술을 적용한 구스차렵 CF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시한 다양한 모델에 관련된 사항은 CF와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세히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