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류스타 이민호가 여심을 녹이는 백만 불짜리 미소를 뽐낸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민호가 포착된 곳은 코카-콜라사의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TV 광고 촬영 현장이다.
최근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선정된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의 깊은 향으로 더욱 깊어진 휴식을 취한다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깊은 보조개 미소부터 은은한 미소까지 다양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장난꾸러기처럼 함박웃음을 짓는 이민호는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소년미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민호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는 오는 10월 공개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