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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GM ‘말리부’ 중동수출 확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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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3:00
2016년 10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6-10-06 03:00
2016년 10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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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주력 모델인 중형차 ‘말리부’를 중동에 수출하며 생산 확대에 나선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8월 인천 부평공장에서 생산한 말리부를 중동 지역에 965대를 수출한 데 이어 지난달엔 1493대를 선적했다. 한국GM은 이달에도 약 1000대를 보내는 등 앞으로 꾸준히 매달 1000여 대를 수출할 예정이다.
말리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에서 이달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말리부는 지난달 국내에서 3970대가 팔린 한국GM의 주력 모델이다. 중동으로 수출되는 말리부는 모두 국내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내수시장의 자동차 판매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한국GM 측은 말리부의 수출 증가로 내수 감소를 다소나마 만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서 기자 clue@donga.com
#gm
#말리부
#중동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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