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갤러리] 대치동 수학과외사이트 ‘올댓매스’ 인기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10월 13일 05시 45분


대치동 수학교육법인 과외사이트 ‘올댓매스’가 심화학습의 중요도를 강조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성곤 올댓매스 대표원장은 “학부모님들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무조건적인 선행을 하는데, 심화에 초점을 맞춰 공부해야 한다”고 했다. 같은 1등급 학생이라고 개인마다 부족한 단원과 취약유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한 문제 차이로 1등급과 2등급을 오가는 학생들은 문제풀이에 필요한 기술적인 유형스킬 훈련이 필요하다. 게다가 1등급을 구별하고자 내는 문제들은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특정적인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야 한다. 실수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학생별 취약부분까지도 집중 관리해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 중에서도 쉬운 문항에서 실수로 점수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2등급 학생들의 실수는 자만이다. 본인이 충분히 풀 수 있다고 생각해서 실수를 한다. 모든 문제를 반드시 서술형으로 연습해야 한다. 모의고사도 풀어봐야 한다. 시간을 90분으로 줄여 수능에서 난이도별 시간을 유용하게 관리하는 실전연습에 집중해야 한다. 대치동에 소재한 수학전문과외 사이트 올댓매스는 강남, 송파, 서초 강남3구는 물론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오직 수학만을 가르치는 프리미엄 1대1 회원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대표전화(02-558-9553)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서울상위 5개 대학 출신의 연구원들이 직접 교육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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