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개포주공2단지 재건축 분양권, 웃돈 최고 1억5000만원 붙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14 03:00
2016년 10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6-10-14 03:00
2016년 10월 14일 03시 00분
강성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강남구 개포지구 재건축 분양의 첫 테이프를 끊었던 ‘래미안 블레스티지’(개포주공2단지 재건축)에 12일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끝나자마자 억대 프리미엄(웃돈)이 붙었다.
13일 개포동 일대 공인중개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 분양권에 붙은 웃돈은 7000만∼1억5000만 원 선이다. 4월 11∼18일 계약이 끝난 래미안 블레스티지 일반분양분은 전매제한 기간인 만 6개월이 지난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분양권 거래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본격적인 거래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워낙 프리미엄이 높아 매도자, 매수자 모두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한두 달쯤 뒤 시세가 형성된 후에 본격적인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성휘 기자 yolo@donga.com
#개포주공2단지
#재건축
#분양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