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가든하우스, ‘천안아산 캠스베일리’ 분양 속도↑

  • 입력 2016년 10월 20일 13시 35분


천안아산의 첫 번째 도심형 가든하우스 ‘천안아산 캠스베일리’ 분양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 배방지구 5-2블록에 조성되는 캠스베일리는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을 접목시킨 타운하우스 형태로,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편리한 도심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천안아산 캠스배일리는 갤러리아백화점, 모다아울렛, CGV,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기존 천안아산신도시의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리는 동시에 지산공원, 체육근린공원, 인근의 호수 등 풍부한 녹지가 주는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도심형 가든하우스 수요자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교통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KTX, 장항선, 수도권 전철의 환승체계를 갖춘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 연화초, 설화중, 고등학교가 위치해 아이들이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며, 단국대를 비롯해 다양한 교육기관이 위치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차별화된 설계 역시 천안아산 가든하우스만의 장점. 아파트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앞마당은 온 가족을 위한 놀이터이자 힐링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개성적인 공간연출이 가능한 수직적 공간설계로 층간소음 걱정 없이 가족만의 프라이빗한 공간 구현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테라스, 가구별 전용 주차공간 등 특별한 생활공간이 더해져 삶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동아경제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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