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한눈에 담고 평창 겨울올림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는 호텔이 평창에 들어선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조성되는 라마다 호텔&스위트다. 이 호텔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기후를 제공하는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해 확 트인 시야 가득 들어오는 태백산맥 고산준령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1년 365일 비수기 없이 레저와 대자연 속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어 풍부한 관광객 유입이 기대된다. 특히 2018년 세계적 행사를 비롯한 각종 관광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관령역에서 5분, 진부역에서 10분 거리.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는 지하 3층, 지상 4층, 총 678실 규모다. 서울∼강릉 KTX가 2017년 완공 예정이고 제2영동고속도로와 광주∼원주 고속도로도 예정되어 있어 서울까지 5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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